[ 손성태 기자 ]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의원(사진)은 12일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초등학교 앞 스쿨존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. 이번 토론회는 최근 들어 증가 추세로 돌아선 스쿨존 내 교통사고에 대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. 박 의원은 “아이들이 이용하고 있는 초등학교의 보행 환경을 점검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”고 말했다.
손성태 기자 mrhand@hankyung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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